새벽 3시에 달토 기어가
초이스 한 4개조 정도 들어왔고
저희는 태수대표한테 마인드 검증받고 신속하게 자기 스탈 찍었습니다
대부분 중상급 다수로 와꾸 나쁘지않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키는 160후반 얼굴은 여우상에 가슴은 무지 작습니다 ㅎㅎ
근데 착착 앵기는게 기분좋게 합니다 좀 꼴림이 오게끔하네요 ㅎ
친구도 지 팟 아주 맘에들었는지 초반에 매너있게 뻐꾸기 겁나 날리고 작업 들어가네요
인사 신고식 받고
게임하면서 조금씩 술 들어가고 나니 신나는 노래로 분위기 업좀하고 놉아봅니다
친구놈은 마치 클럽인냥 부비부비 겁나하면서 팟 몸 수색 겁나하네요;; (부럽게시리)
따라하고 싶지만 저는 몸치인 관계로 앉아서 술만 풉니다
분위기가 사그러들지 않아서 연장 가게 되었고...
중간에 술이 모지 랄까 싶어 태수대표 호출했는데
한손에 킵술 가득 ㅋㅋㅋ
역시 영업 센스가 ㅎㅎ
미리 친구랑 짜고간 스킨쉽 겜으로
야하게 즐기고 두타임 마무리했네요
전체적으로 수질은 좋았고
태수대표 달토 여러가지로 기본 이상은 하는것 같습미다 ~~~~!!!!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