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반 이전 할인 받으려구 회사서 6시30분에 출발했는데...(서울중구) 8시20분 도착...
차 너무 막힘...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해서 거의 첫타임격인 안내 받고...
8시이후에 왔고 하니까 초이스 제대로 한다 얘기 하고 아가씨 제대로 준비 한다며 득구대표 나감.
미러로 바로 보여줌.. 진짜 생생한 맛 납니다.. 이시간이면 풀은 거의 첫방이라고 하니
같이간 선배 귀요미 스탈 좋아라 하는선배라서... 귀요미 스탈로 초이스 하고
필자 또한 귀요미 스탈 좋아라 하지만... 고르기 힘듬.. 맘에드는 언니들 너무 많음
언니 착하고 맘에듬...
ㅋㅅ 또한 잘해주고... 맘에듬...
룸에서 술 먹이스 스? 아니라 조절해서 마시라 얘기했는데도 술도 잘마심...맘에듬...
룸에서 노는건 다 비슷하니까 패스...
ㅁㅌ 입성해서...방 안내받고...
방 안내 삼촌 팁 달라고 하는게 싫어서 언니에게 문닫으라니까 눈치 딱 채고 문 바로 닫음...
오..역시 이언니 마인드 됐구나 느낌...
안내 삼촌 줄 팁 언니에게 줄생각 있었응께 언니 주니까 언니 큰돈도 아닌데 너무 좋아라함...
언니 랑 같이 씻으러 들어감...
언니 ㅂㅈㅌ 정리 안하는 언니임 꽤 길게 나있음...
같이 씻고... 2차전 돌입...
언니 ㅇㅁ 하려 했으나.. 본인은 ㅇㅁ 하는것을 좋아라 해서 먼저 시전...
언니 물 나오는 편은 아니나...왠만큼 ㅇㅁ 후에 ㅅㅇ 해달라고 함...
"물 안나와서 아플텐데...?"
"오빠 나 22살이야...괜찮아..."
"그래도 오빠꺼 커서 아플텐데..."
"그름 아주 쪼금만 젤 바르자..."
살짝 바르고 ㅅㅇ 오~ 아프다고 하는언니 디게 많은데...이언니 잘 받아들임...
ㅈㅅㅇ 자세로 즐기는데 언니 방광에 자극이 가는지 자꾸 오줌 마렵다고 함...
그러면서 ㅎㅂㅇ 자세를 좋아라 하는지 뒤로 돌면서 오라고 얘기함...
'캬~ 너 진짜 즐기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자꾸 방광에 자극을 줌...
"오빠...나 너무 오줌이 마려워...TT"
"그냥 싸도데...괜찮아..."이러면서 계속 자극을 줌...
이거 왜케 자극이 되는지 RPM올려서 계속 펌프질...
"오빠...나 쌀꺼같애 잠깐만....TT"이말에 자극이 확...
펌프질 중에 ㅂㅅ 해버림...
"오빠...나 1분만 더 했음 아마 싸버렸을꺼야....TT"
본인이 자극이 더 받아서 어쩔수 없었음...
언니 전투후...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화장실에서 물트는 소리 엄청크게남....ㅎ
이렇게 전투 끈난후 담에 또한번 보기로 하고 헤어짐...
정다운대표한테 대리 불러 달라고 하고 이만 헤어짐...
다음날 이렇게 글을 쓰는데 어제 펌프질 너무 했나...배가 땡김...(운동부족인가...)
언니 제대로 였습니다 ^^ 이벤트때 언니들 싸이즈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