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의 화끈한서비스
작은 얼굴에 키는 아담한데 가슴은 무려 자연산 씨컵
얼굴은 민삘에 가까우며 비율 좋은 몸매 사이즈 굿~!!
피부도 부드러워서 다리를 쓸어올리니 언니가 씨익 웃으며
편하게 내다리위로 올려주네요 착한것~!!ㅋㅋㅋ
오빠 우리 이제 씻을까?하고 묻는 언니 얼른 탈의하고
샤워장으로 가니 물다이가 있네? 속으로 간만이다 생각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피부결이 워낙 좋다 보니 언니 다리 사이로 동생이...호강하네요
느낌이 너무 좋다 보니 동생이 주체를 못하기에 중간에 스톱을 외치고
침대로가서 언니 기다리니 내품으로 쏙 들어오네요
키는 작은데 워낙 비율이 좋아서모습이 환상입니다.
가슴을 지나 꽃잎으로 가 애무하니 물이 질질질..
언니에게 장갑을 토스받아 직접 끼우고 살짝 넣으니 빡빡하다 싶을 정도로 쪼임이 좋네요
언니를 안고 열심히 흔들어댔더니 언니 제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연신 위아래로 흔들어대더니 이마 귀 입술에 키스해대네요
초희가 너무 좋은지 끝나고 나서도 아직빼지 말라며..여운을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전 살작 다리 풀려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자 누워 있으라며
담배 물려주고는 제 옆에 찰싹 들러 붙어서 칭찬을 많이해주네요ㅋㅋㅋㅋ
칭찬받으니 기분좋게 퇴실해서 백반 얻어먹고 집으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