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좀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달림으로라도 풀고 싶은 마음에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보는 것도 좋지만
기분이 별로다보니 기존에 봤던 사람들 중에 보고 싶어서
좋은 기억이 많았던 시우로 초이스하고 입장했습니다.
어김없이 환하게 반겨주는 시우~
시우의 마인드야 두말하면 입이 아프죠
진한 키스로 복도에서 맛보기 서비스 간단하게 하고 방으로와서
환상적인 서비스를 받습니다
받는 동안 저절로 소리가 나네요 ㅋㅋ
참으려고 해도 반응이 숨길 수가 없네요
더 받다가는 게임 오버 될 것 같아서 서비스 중간에 멈추고
침대로 와서 역립하다가 장갑끼고 정상위로 진행합니다
역시나 핫한 반응과 함께 진한 스킨십이 더해지니 자극이 금방 오네요^^
자세 바꾸며 조금 더 버티려 해봤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방출하고 왔습니다~
이후에도 더 끈적한 모습으로 내 몸에 자극을 주던 시우
이 맛에 시우를 찾아왔나봅니다. 시우를 잊기란 쉽지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