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찌찌 보고왔습니다
보자마자 앵기면서 지명해줘서 고맙다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할거라는데 기특해서 괜히 눙물이..
시작부터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그러다 은근 눈빛 싹 바뀌면서 오빠가 벗겨줄래요..?
아오 진짜 이런 끼는 어디서 배웠는지..
완전 여시네요 여시 ㅋㅋ
아무튼 찌찌는 여전히 육감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튼실한 엉덩이랑 말랑말랑한 슴가도 여전했어요
서비스는 받을까 말까 살짝 고민했지만
찌찌의 밝은 기운을 더 느끼고자 과감히 패스했고요
침대에서 꽁냥꽁냥대다가 찌찌가 먼저 꼬시는 바람에 들이댔는데
" ...... "
제 머리카락 쥐고는 봉지에 밀착시키며 오빠.. 거기 더.. 더
막 그러는데 진심 꼴려서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강직도 100% 완전 풀발기!!
와 진짜 꼬치껍데기 벌게지도록 박아재꼈네요
격한 만족감이라 부들대고 있었더니 얄짤없이 울리는 벨..
정말 야속하게만 느껴지던..
그래도 나만큼이나 찌찌도 만족해해서 뿌듯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