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후기를 보다보니 렉시 무한샷이 진짜 꼴릿하더라구요

한동안 달림도안했겠다 ... 총알은 자연스레 쌓여있었고

빠꾸없죠 바로 크라운으로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렉시 무한샷코스를 즐길 수 있었네요

깨끗하게 씻고나와 잠시 대기 후 안내를 받았습니다.

사실 엄청 하드하다는 말이 많아 약간 쎈언니 느낌일줄 알았는데

제 눈에는 오히려 차분하고 섹시하다? 섹기가 좀 흐른다 요정도 느낌이였습니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딱 달라붙어서 가운을 벗겨주더니 침대로 나를 안내해주었죠

그리고 뭐 ... 그때부터 이미 나의 곧휴는 그녀의 손에서 주물주물..... 풀발기!

이거 뭐 준비시간도 없습니다 ㅋㅋㅋ 다리사이에 자리잡더니 바로 bj...

잔뜩 발기된 곧휴를 보고는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꼴린다고 꼽아달라고 ...

와 이 언냐 진짜 화끈합니다 아주 빠꾸없이 훅훅 들어오는데 ...

1차전 진짜 미친듯이 쑤시면서 즐겼습니다 ... 1차전부터 땀이 뻘뻘

1차전 끝나고 육수 좔좔 흘리고있으니 수건으로 땀 닦아주고는 바로 물다이로~~

렉시언냐 쉼없이 아주 서비스며 섹스며 .... 살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실 말이 살려줘지 오히려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니 더 꼴릿하기도하고

뭔가 여자한테 따먹힌다는 기분도 들어서 더 꼴릿했던 것 같네요

물다이 위에서 폭풍서비스받았죠 ... 물 뺀지 얼마 안되긴했는데

이 서비스 받으면 진짜 누구라도 다시 풀발기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 콘 요청하고 2차전까지 제대로 치루고 이젠 진짜 좀 쉬어야할 타이밍

근데 아직 자기는 봊이가 간지럽다며 더 쑤셔달라고 또 bj....

이러다간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역립을 시도했죠

와 ... 역립하니까 봊이에서 물 철철 넘치면서 엄청 야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역립하면서 시간좀끄니 곧휴가 또 반응해주긴하네요 ....

3차전 뭐 .. 시작했죠 두 발 제대로 뽑았으니 이제 사정감도 들하고

3차전은 렉시나 저나 정말 자지러지듯 신음을 내질러가면서 섹스즐겼습니다

렉시언니 진짜 화끈합니다 ... 그리고 죽여줍니다

안보셨다면 그냥 진짜 보세요 ... 기본코스 말고 무한샷코스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