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니까 더 탐스럽다... 야간 화이트라인 유아!!!
풋풋한 유아와의 뜨거운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크라운으로 출동해서 바로 유아 컨택!
"저는 유아를 무조건 보겠습니다!"
"2시간 정도 대기 ....."
"대기해야죠!"
지루한 대기 끝에 드뎌만납니다 ㅠㅠㅠ
흑흑 유아야 반갑다!!!!!
다시 만난 유아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귀염 풋풋한와꾸! 완벽한 몸매! 하....미쳤다 진짜
가볍게 대화를 이어갔고 뭐 ..... 금세 후끈해질 수 밖에
이미 유아의 얼굴을 보는 순간부터
잦이는 불끈, 성욕은 만땅, 빨리 따먹고싶은 생각뿐
자연스레 스킨십을 이어가며 빠르게 씻고
침대에서 붕가붕가 좋은시간 가져버렸습니다
유아만 만나면 왜이렇게 조루가 되는건지 ....
워낙 좁보이면서 연애감이 좋기도 하지만서도......
뭔가 얘가 흥분한 모습보면 이상하게 더 꼴리는;;
연애끝나고도 시간이 좀 많이남았네요.....
유아랑 침대에서 꽁냥꽁냥 아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풋풋한 섹녀 보고싶을때는 진짜 유아만한 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