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개고수 혀린이가 복귀했더라
약속도 취소하고 크라운으로 달려가면서 예약박았다
x팔넘들 어떻게 알고 벌써 다 예약을 ....
그래도 중간타임 하나 비는거 하나 예약했다
혀린이를 만났다
"왜 이제야 복귀한거야!"
"오랜만이네~?"
그렇게 우리의 대화는 끝났다
나는 혀린이는 나를 눕히고 공격을 시작
그리고 그 공격은 예비콜이 울릴떄까지 계속되었다
하.. 이 맛에 혀린이를 본다 내가
애무스킬이 진심 개쩔어준다
혀가 도톰한게 보들보들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그리고 bj할때도 다른 매니저랑 좀 남다르다
깊숙히 빤다? 격하게 빤다? 이런 느낌이 아니다
그냥 혀린이가 자지를 빨아주면
표현할 수 없는 그 느낌이 있다 스페셜하다
그리고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더 맛있는 혀린이 보지
90분동안 쉬지 않고 먹고 먹고 또 먹었다
확실히 얘는 자지 박아주면 애가 좀 변하는 거 같다
자세도 겁나 잘 잡아주고..
아마 깊게 박히는걸 좋아하는ㄱ ㅔ아닐까 싶다
마무리는 역시 시오후키인데
혀린이 시오후키 스킬도 좋아서 항상 성공한다 얘 만나면
복귀해줘서 고맙다 혀린아... 이제 자주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