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자마자 짧은 대화 후 1섹스
의자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또 서비스 받다가 2섹스
잠깐 쉬다가 내 공격으로 시작! 3섹스까지
복숭아와의 시간을 간결하게 써보면 저렇게 진행이 되었다
복숭아는 꽤나 매력이 있는 여인이였고
남자라면 당연히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여인이였다
그리고 복숭아는 물다이섭스가 아니라 의자섭스를 구사하는데
의자에서는 몸 앞쪽을 이어 침대에서 뒷쪽 섭스를 해준다
햄벅서비스가 강렬하며 똥까시가 엄청 딥한 스타일
섹스할때도 완전히 몰입해서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같이 80분을 보내고나면 몸은 땀으로 잔뜩 젖어있는데
이때도 나를 거부하는 느낌보단 오히려 더 앵기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땀났다고 내가 살짝 밀어내려고 하면 자기는 괜찮은데 왜 밀어내냐고...ㅋ
마인드도 좋다 마지막까지 사람을 기분좋게 할 줄 아는 매니저였다
복숭아를 추천하는 이유는 너무너무 많다
그냥 본인이 직접 만나보는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