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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박아달라며 손짓하는 여정이, 건방진 빅히프 뒤치기로 참교육 후기~
주봉아

어제 후기입니다. 요즘 제가 하는일 특성상 일거리도 없고 집에서만 있기에는 외롭고해서

풀로 한번 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자기도 데려가라며 따라나오는 동생..

유흥은 독고로 즐기는거다!라는 신념으로 즐길때는 혼자가는것을 선호하는 편이었지만 다른사람도

아니고 동생이랑 가는건데 눈치볼거 없겠다는 생각에 동생과 함께 2인으로 플레이로 출발했습니다.

마침 차를 정비 맡겨놓았던터라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여 동생과 함께 플레이에 도착하니 정문앞에서 마중나오신 정다운대표님.

언제나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친절하신 분이라 생각하며 동생과 함께 미러룸으로 이동후 초이스를 시작하는데

제일 마지막줄에 긴생머리를 한채로 앉아있던 여정씨를 발견하고 바로 초이스하고

동생놈도 저와 취향이 비슷한건지 긴생머리의 파트너로 결정했습니다.그렇게 난생처음으로 2명이서 풀을 즐기기로 하고

룸으로 들어가서 립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다른 사람하고 같이있으니 아들놈이 부끄러운지 잘 반응도 안오고

망했다 싶었지만 역시 플레이에서 일하는 언니답게 스킬좋게 기술들어오니 바로 풀발기해버렸었네요.

그렇게 동생놈 눈치보는것도 잠시 워낙에 쌕끈빠근하게 잘 빠진 몸매에다가 이쁘장한 얼굴을 한 여정씨였던지라

얼마안가 평소때처럼 즐기기 시작하고 뜨겁게 주물럭주물럭하며 만져주고 여정씨도 수줍은 처녀처럼 슬쩍슬쩍 터치해주자

아들놈이 성이날대로 나있더군요.그렇게 동생놈과 함께 노래도부르고 서로의 파트너에게 애무도받고 애무해주자

슬슬 룸시간이 마무리되더군요.이제 드디어 2차 구장차례가 왔습니다.잠깐 전화가 왔었던 터라 같이 씻지 못하고

제가 2번째로 씻고 나가자 침대에는 이미 준비완료된 상태로 저를 기다리고 있던 여정씨..

그 쌕끈한 몸매로 저를 유혹해오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바로 여정씨에게 달려들어버렸던 저였네요.

사실 첨으로 2인으로 풀을 가봤던거지만 동생과 함께 갔던것도 있고 여정씨가 워낙에 스킬도 좋고 쌕끈했던 아가씨였어서

그런지 독고로 갔을때보다도 더 재미나게 즐겼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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