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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사 투척!!★ 독고로 풀 방문했습니다!
비키니끈언니

어제 9시쯤 혼자 처음으로 풀 다녀왔습니다.

눈팅유저였고 오피만 방문했었는데 견적문의 해보고 전화도 해서 직접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다녀오기가 너무 쑥스럽고해서 몇번이나 전화넣었다가 취소하고 못가고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전화한통까지도^^

혼자오는게 더 편안하게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는 달콤한 유혹까지!^^ 

가자마자 초이스층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아가씨들이 쭉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대략 40~50명정도 

많이는 아니지만 여태껏 다†풔?중에 제일 많은 언니가 미러가 그렇게 크지는 않는데

언니들로 인산인해.. 완전 빽•恍?. 얼굴보는것도 힘들 정도로 .,.

저는 아가씨들이 앉아있는곳에서 안보이는 방으로 들어가서 

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정다운상무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슴가가큰여자를 골랐는데~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정실장의 말을 듣고 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룸에 들어가서 찐하게 서비스도 받고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 하고 2차까지 다녀온후~~ 

정다운상무와 식혜한잔하며~~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서울로 배치받은게 얼마되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친구도없고

다음에 회원님들하고 같이 조각해서 단체로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봤네요~

처음가면 어느정도의 내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찬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이자리를빌어~~~~ 좋은하루 보내세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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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