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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해서 따먹고 온 썰
kcm007

클럽에서 보고 맘에 들어서 이름 확인

그리고 지명해서 서비스 받고 섹스

이게 클럽코스의 장점중 하나죠


그렇게 해서 만나고 서비스 받고 섹스하게 된 여인의 이름은

수정


클럽에서 눈에띄는 매니저였습니다


이날도 클럽으로 서비스 받았네요


클럽에 들어가자 수정이가 반겨주고

복도 한쪽의자에 앉아

수정이+서브에게 ㅈㅈ빨리고 가슴빨리고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짧게하고 방으로 이동


서브도 같이 들어와 담배타임 가진 후에

수정이와 함꼐 샤워를 했고 

다시 침대로 왔습니다

섹스도 화끈!

역립부터 해봤는데 아따 반응 좋아요

파르르 부들부들 주르륵.....뭔지 아시죠?

그렇게 빨다가 ㅈㅈ좀 빨리고 바로 섹스!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흔들리는 출렁이는 가슴도 좋구요

좌삼삼 우삼삼 해가면서 자세바꿔가며 화끈하게 즐겼네요

싸고나서 제가 빨아달라하니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는

화끈한 마인드의 수정이었습니다

1시간 풀로 잘 즐겼습니다.


끝으로 수정이에 대해 소개하자면,

클럽안마에서 보기 드문 민필와꾸녀입니다.

섹시한듯 귀여운듯 러블리한듯 다양한 매력이 있어요

몸매는 위에 말했듯이 c컵 글래머입니다


가슴뿐아니라 엉덩이도 빵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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