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크라운 주간에도 클럽이 개장했다네요

주간 클럽은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질러봤습니다.

미팅담당은 차실장님이었고,

추천받은 매니저는 NF로라였습니다.

클럽에 들어가 로라를 만났는데,

와우~ 클럽에 이런 와꾸녀가? 라는 생각이 바로 들정도로

뛰어난 와꾸의 로라였습니다

크고 또렷한 눈, 오똑한 코, 예쁜 입술

청순 세련 깔끔 등등 다방면으로 예쁜 로라였습니다

민필? 룸필? 나누지 못하겠어요 그냥 예뻐요

출근부상 스팩은 167cm에 C컵

제가 직접 확인한바 몸매는 슬래머입니다.

그리고 피부가 하얗고 잡티없고 깨끗하고 진짜 좋아요

보자마자 비쥬얼 쇼크 한번 맞고,

로라의 리드로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복도 한쪽 벽에 비치된 의자에 착석

로라가 bj해주고 서브가 가슴을 빨아주고

뒤치기로 로라의 쪼임을 잠시 맛보다가 배정받은 방으로 이동

오피스룩 느낌의 의상을 입고

치마만 올리고 뒤치기 하는데, 뭔가 더 꼴릿하더군요

방으로 들어가 잠시 휴식 겸 노가리 타임!

제가 직접 확인한 바 담배는 피지 않는다 합니다.

저도 담배 안펴서 이점은 정말 좋네요

비흡연자 강추!

길게 머리 풀고 있다가, 서비스할때 섹스할땐 묶어올리는데,

둘다 잘어울리고 분위기 다르게 예뻤습니다.

역시......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싶었네요

샤워서비스만 간단히 받고, 침대에서 애무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가슴과 꽈츄 알 돌아가며 애무해주는데,

크......예쁜 여자가 빨아주니 행복하더군요

어느정도 빨리다, 보빨도 좀 하고, 섹스로 이어갔습니다.

뽀얀피부에 찰진쪼임 그리고 예쁜 얼굴까지

보는맛과 치는 맛이 동시에 있던 섹스였습니다.

정상위 뒤치기 여성상위 다시 뒤치기 이렇게 자세 바꿔가며 즐겼네요

싸고나서 시간이 좀 있었는데,

옆에 딱 누워서는 스킨십하며 달달하게 놀았습니다.

크라운 주간 클럽 클라스 쥑이네요

그리고 와꾸녀 로라 강추합니다

예쁜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