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장신에 쭉쭉빵빵한 스타일 좋아라 합니다.
야간실장님과 미팅하면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나무를 추천해주네요
샤워 후 대기 대기 후 클럽입장 그렇게 나무를 만났네요
청순 섹시한 고양이상 와꾸에 길쭉한 기럭지 풍만한 가슴 빵빵한엉덩이
제가 딱 좋아라 하는 장신 쭉쭉빵빵 스타일이었습니다.
실장님 땡큐 속으로 생각하며 관전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네요
가운 벗고
나무가 가운데에 자리잡고 BJ를 시작하고,
양옆으로 서브2명이 자리잡고선 가슴애무를 해줬습니다.
여기저기 아주 난리입니다 눈이 호강중이네요
관전하면서 즐겼네요
적당히 즐기다 방으로 들어갔네요
침대에 앉아 도란도란 노가리 좀 털다가 너나할것없이 먼저 시작해서
뒹굴었는데 나무 많이 흥분했네요 ㅋㅋ
와꾸녀가 이렇게 흥분하니까 제가 뭐라도 되는것같은 착각도 듭니다 ㅋ
그렇게 한참 빨리다가 콘끼고 본격적인 붕가 고고싱~
확실히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이 찰지고 좋네요 ^^
찰팍찰팍 찔걱찔걱 야한 소리와 나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즐섹했습니다.
원샷 후 콘정리만 간단히 하고, 품에 안긴채로 꽁냥거리는 마지막 분위기가 달달하니 좋았네요
와꾸+서비스+마인드 둘다 좋았습니다.
나무는 그냥 무조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