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후기로 많은 공부를 했고 복숭아를 만나기로 마음먹었죠
방문하기 전 미리 예약을했고 시간에 맞춰 업장에 도착했습니다
씻고나와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 드디어 복숭아를 만났네요
생각했던것보다 더 순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몸은 굉장히 야하구요
시작부터 끈덕스러운 애인모드를 보여주는데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
복숭아가 대화를 마치고 먼저 나를 덮쳐오는데 이 기분 좋네요
여자친구와는 항상 제가 리드를해서 그동안 좀 지겨웠었거든요
신선한 새로운 느낌
가볍게 1차전을 끝내고 탕으로 이동해 몸을 씻었죠
옆에 놓인 의자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꽤나 느낌이 자극적입니다
가슴과 손 입을 사용해서 나의 몸 앞쪽을 자극해주고
특히 자지를 아주 터질듯 팽창시켜주는데 색다른 꼴릿함이였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먼저 리드를 해볼까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네요
한번더 복숭아에게 몸을 맡기니 뒷판부터 다시 공략을 해주는데
어우.. 아무래도 복숭아에게 몸을 맡기길 잘한듯합니다
이어지는 2차전.. 그리고 3차전은 제가 리드를하며 마무리를 했는데
내 리드에도 거부없이 굉장히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80분동안 세번의 사정.. 오랜만에 머리까지 뜨거워진 상태로 섹스를 한 기분이네요
정말 잘 즐기고 나왔네요^^ 역시 후기로 공부를하고 방문해야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