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 탱실한 지지배 이번에는 뭘 입혀하나 고민을 했죠
캔디 코스프레 복장이 꽤나 많거든요
솔직히 다 벗겨놓고 먹어도 개꿀맛이긴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뭔가 입혀놓고 따먹는걸 더 좋아해서..^^
짧은 치마 입혀놓고 살짝 보이는 엉덩이 사이로 자지 쑤셔주면
이게 또 그렇게 개꿀맛이거든요
거기다 얘 찐 영계라 탱글함이 살아있어요 먹고 먹으면 ... 또 먹고싶은 맛
아시죠? 심지어 얘는 또 시크릿코스야....ㅋ 대박이자나요 진짜
이번에는 고민고민하다가 세라복 입혓는데 고딩느낌 물씬 풍기네요
섹시한 일찐녀~~ㅎ 간만에 또 20년전 고딩시절 생각하면서 떡치고 왔습니다
마지막에는 또 품에 앵겨서 끼부리는데 이게 또 맛있어요 맛있어
캔디는 계속 봐야죠~~ 요즘 안마판에서는 보기힘든 스탈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