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달림하고 싶으면 시크릿코스로 무조건 채은이를 봅니다
채은이 매력에 완전 제대로 빠져가지고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솔직히 어떤 부분에 뭔가 확~~~!!! 임팩트가 있는 아이는 아니거든요?
근데 은은~하게 이게 뭔가 계속 생각나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낯가리고 어색해하고 막 이래가지고 분위기가 좀 어색했는데
한번 두번... 이렇게 계속 만나다보니까 이제 채은이 애교도 종종 볼 수 있네요..ㅎ
확실히 이렇게 교감하니까 채은이도 마음을 여는 거 같아요
이렇게 마음이 열리니까 침대위에서도 뭔가 더 적극적으로 변하는거같고
안그래도 쪼임좋은애가 .... 뭔가 더 강하게 압박하는 느낌도 들고..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채은이에게 스며들어 버린거죠....ㅋ
요즘은 다음 만남이 항상 기대됩니다 과연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채은이 빨리 또 출근부에 떴으면 좋겠네요 또 만나러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