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와의 불떡 정말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보고온 지 이틀이 지났음에도 불구
지금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돌이켜 회자해보면 아 신이되면 이런 기분이 비슷하려나?
라는 황홀감을 선사해주었죠
진짜 연애를 즐기는 그녀 정말 대박이였죠
본인만의 스팟이 있는듯 여상위로 시작을하는데
쪼임도좋고 자신의 포인트를 찾으며 천천히 움직이는 느낌?
위에서 물을 콸콸 쏟아내며 야한 신음을 흘리는 모습
엄청난 흥분감과 연애감에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을때
은서에게 느낌을 전달하니 절대 안된다며
더 박아달라고 천천히 조절하는 그녀
사정감이 가라앉고 이번엔 정자세에서 강하게 박아달라는 그녀
이번엔 참지못하고 그만 사정을했고
마지막까지 다리로 허리를 감싸안으며 느끼는 은서의 모습
연애가 끝나고 다시 애교스런모습으로
오빠랑 너무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는 그녀
정말 머릿속에 오래 기억에남네요
이런 애는 진짜 평생 지명삼고 봐야합니다.
강남안마? 아니 전국안마 어디를 찾아봐도
은서 같은 매니저는 찾기 힘들꺼에요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마인드까지 진심 대박이에요 대박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