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절을 해야되는데....
제가 새로 첨 보고 서비스에 완전 반해버렸거든요
그래서 요즘 진짜 자주보는데... 하 미치겠네요
이런 서비스 스킬을 도대체가 어디서 배운건지
진짜 제가 이런 서비스를 처음 받아봐가지고
요즘 완전 중독되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정신을 못차림 ㅠㅠ...
좀 조절하면서 새로를 만나야되는데
이게 서비스가 너무 좋으니까 그냥 출근할때마다 자꾸 생각남
그리고 웃긴게 내가 맨날 크라운 출근부를 보고있음
그리고 이제 새로가 출근해있으면 그때부터 존x 고민함
근데 뭐 .. 결국 예약해버림;; 그리고 또 서비스 받을땐 존x 극락ㅋㅋㅋㅋ
새로도 최근에 보고 내가 너무 계속오니까 좀 걱정되나봄
새로 앞에서 약한척할수는 없으니까 괜찮은척하는데
하... 사실 이게 금전적으로 엄청 부담이 되는건 아닌데
그냥 내가 너무 새로한테 빠져서 못헤어나올까봐 그게 더 걱정임
그래도 뭐.. 이미 이렇게 빠진거 당분간은 계속 봐야하지 않겠음?
미치겠다.. 후기쓰니까 또 새로 서비스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