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하는걸 마다하고 외로움을 달래려
열정범대표님 한테 SOS 첬네요 ㅎㅎ
일단 믿음이가고 다른 상무들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신뢰가가고 정직하거든요..
서두가 길었네여..ㅎㅎ
저번주에 가고 생각나서 이번에도 고고씽...
이른시간인데도 룸마다 음악소리가(신음소리인가 )ㅎㅎㅎ
열정범대표님 께서 에이스들로 여러명 보여 주시더니 트릭쓰지않고
고객한테 응대잘하는 언니 추천 (가슴이 꿀꺽)
인사할때 불을 끄더니 무릎위에서 본격적으로 하드하게
가슴으로 부비부비 살짝 키스까지 ㅎㅎ
분위기가 무르익자 노래틀어놓고 무릎위에 다시
올라와서 팁키스에 오랜만에 혀 뽑혔네요 ㅋㅋㅋㅋㅋ
연장해서 스트레스 확^^ 풀었네여 감사감사^^**
역쉬 오길잘했다는생각 믿음이 가는 열정범대표님
믿고 오는 범대표님이 계셔서 넘 좋아요...
일해야 되는데 계속생각나고 열정범대표님 추천해드리고 싶어서여 ㅎㅎ
앞으로도 쭉 잘부탁드려요...
대박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