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은 명함이 독특한 태수대표
처음엔 레깅스 다니다 셔츠룸 몇번 방문해보고
가성비 좋아 맛들려서 셔츠룸만 찾아다니는데
태수대표 아주 괜춘합니다
일단 아가띠 사이즈 생각보다 매우 흡족스럽습니다
아가씨 마인드 매우 좋구요
다만 주말 갈때마다 방이없어서 밖게서 기다리는 거 빼고는,
혼자가서 방 없어서 밖게서 기다리면 상당히 많이 뻘쭘합니다,
어제는 3조 2번 추천 아가씨 앉혀서 놀았는데
이름이.. 세라인가?
이 아가씨 요즘 보기 드문 성격을 가진 아가씨 입니다.
인사 신고식 신기술로 야릇하게 받았구
애교 정말 만땅입니다.
리액션 또한 매우 좋아서 대화내내 재미있었네요
혹시 가시는 분들 계시면 추천드려요
사이트에서 저도 정보 많이 얻어서
아가씨랑 구좌 추천할만하다 생각이 들어 짧게나마 글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