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가뜸..
금요일이라 방상황 안좋음.. 거의 풀방임..
간신히 태수대표가 방하나 빼줘뜸.. 역시 잘하는 구좌임..
술세팅, 안주세팅 .. 그리구 초이스.. 이쁘니들 많이 들어옴..
나를 보구 방긋 웃는 이쁘니 있길래 걍 앉힘..
싸이즈 상급... 마인드는 최상타..
뽑기 운이 있는지 대박 득했음..
추운데 올만에 웃통까구 놀아뜸..
내팟 이쁘니.. 까르르 웃으며 좋아함..
팟.. 손 둘때없다고.. 자꾸 내 사타구니에 손 놀림... 아우 꼴려라...
게임이 시작됨.. 산넘어산ㅋㅋ
스킨쉽 이빠이하고 폭탄주 쭉쭉 들이키며....
이래 저래 논거 같은데... 흠;;
아침에 눈떠 보니.. 우리집 침대임...
아 뭔가.... 실수한거 없나 이불킥 각인듯...
어떻게 알았는지 집까지 잘 데려다준 태수대표....
이런 구좌 흔치 않음..
12월 술자리 다들 많을 텐데 술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