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토 방문했네요. 태수대표 찾아 갔어요.
주로 혼자 가는데
태대표는 내 스탈 언니 잘 맞춰주고
술겜하며 노는 거 좋아하는데 알아서 부족하지 않게 챙겨줘서
가성비 좋아 자주 가는 거 같습니다.
자주 가다보니 담당 구좌, 웨이터 모두 가족(?)처럼 잘해 줘서 너무 문제가 있는듯ㅋㅋ
담부터 언니 들어오먄 끝날때까지 절대 방들어오지 말고 방 좀 버리세요ㅋㅋㅋㅋ
어제 너무 재미있었고 담에 출장 갔다와서 또 기어가야죠~
달토 시설도 마음에들고 뭣보다 아가씨 퀄리티 좋아진거 같아 흡족했네요
회원님들 날씨 급 추워졌는데
몸 잘 챙기시고 모두 즐거운 달림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