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야 다 주관적이니 판단이 틀린거고
노는건 정말 재미있게 놀았네요
중간에 태수 들어와서 점검해주고 놀림도 당하고 ㅎㅎ
친구들도 좋아 해주고
참 생각해보면 어떻게 예전에는 가라오케나 퍼블릭 다녔는지
셔츠룸 터치도 편하고 애들 마인드도 월등하고 좋습니다 ㅎㅎ
요즘 계속 달토만 다니는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태수 아가씨 교육도 한몫하는거 같다능
항상 챙겨줘서 고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