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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큰젓 파트너와 즐달
35분

8시쯤 이벤트 시간에 입성~ 애들 초이스~~~~~~~


듣던대로 셔츠룸업소 중에선 가장 수질 괜춘하더군요


팟들 무리없이 선택하고 술들어오고 테이블 진행~~~


내 파트너 23살 젖이 일단 좋음 성격도 사근사근 잘받아주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백옥같은 피부~~~


같이간 고향 선배 팟도 이쁘고 마인드 좋아서 노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음....


후배놈은 무슨 파트너랑 그리 할말이 많은지... 지들끼리 놀고~~~~



그래도 제일 이쁜 내 파트너~


차병원 산다는데 남친이 군대가서 외롭다고 


요즘 집에서 야동을 혼자 본다는 ㅡㅡ 말도 안돼는듯 하지만..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 드립을 날림 ;;;;;;;;;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세 훌쩍 시간 지나버림~


선배 아쉬움에 자꾸 연장하자는거 


요즘 극도의 짜증을 부리시는 우리 마눌님......얼굴이.........................스쳐지나감....



가까스로 아쉬움 달래고 계산 깔끔히 하고 나옴~


중간 중간 들어와 분이기 챙겨주는 태수님의 센스 맘에 들었음...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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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08 23:48:06수정삭제
기분좋은시간이었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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