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시간만 예약하고 애플안마 방문하여
미팅 하면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백설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백설이를 설명해주시는데 완전 제 취향인거같아
그냥 의심의 여지없이 바로 오케이
잠시 대기하면서 커피마시며 앉아있으니 언니방으로 모시겠답니다
백설이 방으로 안내받아 문열고 들어갔는데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굉장합니다
귀염상 이미지에 얼굴도 이쁘장하고 오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처음 본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붙어 이거저것 챙겨주며 대화하는데 싹싹하니 왜 추천했는지 알겠네요
탈의후 얼른 씻고나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물 흐르듯 구석구석 제몸을 서비스 해주는데
BJ받다가 쌀거같아 체인지하여 역립해봅니다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질만큼 진심으로 느껴버리는 백설이가 거친 숨소리를 뱉으며
제 머리를 꼭 눌리는데 강하게 빨아줬더니 그냥 허리가 휘어버릴듯 넘어가네요
더했다간 정말 큰일 날꺼같아 얼른 무기 착용하고
정자세로 펌프질을 하는데 신음을 내뱉으며 허리를 들썩거리는 백설이
액기스가 찐하게 흘러나오고 탄력받아 최대한 열심히 박아줬더니
역시 쪼임이 남달라서 그런지 정자세로만 끝났네요
너무 아쉬운 마음에 연장되냐 물어보니 뒤에 예약이 많아 힘들다하여 나왔는데
정말 간만에 맘에 드는 언니를 만난거 같아 기분도 좋고 다음방문에는 꼭 예약해서 지명으로 볼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