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댕겨서 몸이 가는대로 전화하고 어제 최이사님 찾아갔습니다 ..
저번에도 한번 봤지만 다시봐두 역시 매너좋고 잘챙겨주는 최이사님
밝은 복도 따라서 룸으로 입장 ..
15분정도 기다리시면 좋은 아가씨있으니깐 함 보시라구 하더군여
일딴 보구 결정 하기루 하구 아가씨보여달라구 했져
룸초이스 시작..긴장 ㅎ 1조5명 2조3명 3조에2명이
들어왔는데 사이즈가 다 괜찮더라고요 ㅋㅋ그래서 최이사님 추천으로 효린씨로 결정
파트너안치구 최이사님과 술한잔 주고 받구 .. 퇴장 ...
가볍운 스킨쉽 좀해가며 슬쩍 놀다보니시간이 ㅜㅜ너무빠르게 가버리네요
그리고나서 최이사님 드러오네요 그와중에 너무나도 잘챙겨주시는...
아쉬운 마음에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양껏즐기고 나서 집갈때 한주 서비스로 컨디셔너 하나 먹고
최이사님이 밖에서 대리불러주고 집가는거 확인후에 내려가네요
귀엽고 싹싹한 효린 덕에 퍼블릭 단골 되겠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 다음달 월급타서 또올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