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을 예약합니다
실장님의 영업에 낚인거죠 뭐 ㅋㅋㅋ
암튼 제스타일이라고 하니 기대는 해볼게요 ㅋㅋ
시간에 맞춰서 도파민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오우 기대이상으로 제스타일인데요???
일단 외모 고급스럽게 이쁩니다 누가봐도 이쁜얼굴
하얀 피부에 슬림한바디 몸매라인도 너무 좋습니다
애교도 많고 말도 잘하고 첨보는 사이인데도 친화력 장난아닙니다
여친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정도
너무 제스타일을 만나니 동생놈 부풀어오르면서 민망한 상황이 일어나네요 ㅠㅠ
간단히 씻고 누워 도파민의 애무에 몸을 맡겨봅니다
손길 닿는순간 부터 제몸이 달아오르면서 구석구석 제 몸을 자극하는데 자칫하다간 쌀뻔했네요
초짜인데도 서비스를 완전못하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잘해요 ㅋㅋ
그리고 제가 해보는데
가식없는 리액션에 어쩔줄 몰라하는 도파민이 진심으로 느끼네요ㅋㅋ
쭉쭉 타고 내려가다보니 물이 흥건할정도로 젖어있는데 젤이 따로 필요없을듯
무기를 장착하고 넣는 순간 얼마나 쪼이던지 저도 모르게 헉했네요
연애감감도 훌륭하고 정말 빨리 쌀까봐 여러 체위를 부탁해도 싫어하는 티하나 없이
잘 맞춰주는 도파민 너무나 대박입니다
와꾸도 출중한데 특히나 연애감은 넣어본자만이 느낌을 알듯
오늘도 보려고 예약했는데 벌써 예얍이 시작됐네요
그럴수밖에 없을것같은 처자입니다
아주아주 베리굿입니다 오래오래 일해줬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