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돌벤방문 ~ 새 언니 출격소식듣고 냅다 달려왔지요 ㅋㅋ
이름 도파민...ㅋㅋ도대체 뭐지하고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첫 출근에 보여드리는거라고 아주 그냥 도파민 자랑을 ㅋㅋ
여성스럽고 깨끗한 느낌이 좋았던 도파민 세련되고 예쁜도파민이였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예뻤고...조곤조곤 굉장히 여성스러운 도파민이네요.
아담슬림의 정석을 보여주는 몸매입니다
슬림한 스타일이면서 B+사이즈의 가슴, 자연스런 느낌과 예쁜 모양.
도파민의 몸매랑 잘 어울리네요.
엉덩이도 예쁘고...골반도 제법 잡혀있습니다.
그래서 도파민의 몸매는 심하게 S라인을 타더군요.ㅎㅎ
다리가 길고 늘씬해서 스타일 사네요.
참 예쁜 도파민의 몸을 안고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
도파민도 역시 부드럽게~ 키스를 해오네요.
키스를 참 잘 하는 도파민이였습니다.
제 목에 매달리면서 오히려 도파민이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혀를 막 제 혀랑 섞으면서... 그 뜨겁고 달콤한 키스의 맛이라니~
도파민과의 키스는 정말 섹시합니다.도파민의 은근한 손길이 제 물건을 스윽~ 손에 쥐고...
절로 꼴릿해지네요.처음엔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제 육봉을 장난치듯 가지고 놀더니,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 아... 도파민의 그 혀놀림과 흡입력.
그리고 알주머니와 아래 응꼬까지 골고루 애무를 해줍니다.다 좋네요. 잘 합니다. 도파민…
빨아주는 도파민의 모습에서 그렇게 색기가 흘러넘치더군요.
도파민과 다시 격한 키스를 해버리면서, 도파민을 눕힙니다.
그리고 도파민을 제가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뜨거운 신음을 흘리면서 뭔가 은근히 바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도파민의 매끈한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이곳저곳을 탐하며 그녀를 느끼며 소중한 한발을 선사했습니다..
나의 행복바이러스 도파민.. 도파민 분비 오졌던 오늘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