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아이를 처음보고 그때부터는 달림 걱정이 없네요..^^
요즘은 시간만 생기면 아이 무한샷으로 만나고 있거든요
어느것하나 아쉬움 없이 항상 120% 만족을 시켜주는 아이에요
언제봐도 넘나 이쁜 아이의 얼굴
언제봐도 탐하고 싶은 아이의 몸매
언제느껴도 꼴릿한 아이의 서비스
언제박아도 맛있는 아이의 보지
이런 여인과 함께 80분을 보내고 방을 나오면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아이는 말도 참 이쁘게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마지막까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엔 여성스럽고 조곤조곤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자주 봐서인지 종종 끼도 막 부립니다 이때가 완전 심쿵이죠....^^
뭔가 점점 더 아이의 매력에 빠져서 못헤어나오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 있는데
아이가 흥분하면 몸을 파르르 떨면서 나한테 확 안기거든요?
그때는 진짜 내가 아이의 남자친구가 된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ㅎ
오래보고 싶네요 아이보면 아껴주세요 진짜 잃기 싫은 지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