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달림을 크라운에서,
그리고 이날의 파트너는 서희였습니다.
서비스 코스는 클럽으로 했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서희는
뽀얗고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와꾸에 퇴폐미있는 눈빛
그리고 예쁜 엉덩이까지
첫인상부터 즐달의 느낌이 한가득했습니다.
우선 클럽서비스
서희가 잦이를 빨아주고,
서브매니저가 가슴을 빨아주고, 콘끼고 섹스!
물흐르는 듯한 그녀들의 서비스
그리고 뽀얀애플힙 엉덩이까지, 시작부터 후끈 달아오르게 하더군요
복도에서 적당히 떡치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차분하게 서비스를 리드해주는 서희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들어갔고,
물다이서비스를 받는데......
애무가 진짜 미칩니다......특히 사까시와 응까지가 장난아니네요
침대에서도 애무 장난아닙니다.
사까시와 똥까시를 침대에서도 하고
풀발기 터지기 직전에 콘끼고 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더군요
그녀의 눈빛에서 퇴폐미가 한층 더 오르고,
어찌나 열심히 서비스하고 밖는지 땀까지 흘리는 서희였습니다.
엉덩이가 워낙 예쁜 그녀다 보니, 뒤치기를 절로 부르네요
뽀얗고 잡티없이 예쁜 엉덩이를 만지며
허리를 붙잡고 열심히 밖았습니다.
시원하게 싸주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다되었고,
샤워서비스 받고 가운입고 나왔습니다.
60분이 순식간이 흘러간 기분.....이런게 바로 즐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