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스를 맛본 후에는 시크릿 코스만 찾게되네요
이날은 시크릿 매니저중 캔디를 봤습니다.
캔디는 시크릿 코스에 코스프레를 추가한 20대 영계라고 하네요
제가 선택한 코스프레의상은 메이드복입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크라운 도착했고,
샤워 후 엘베 타고 올라가 캔디를 만났습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어마어마한 글래머 캔디였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메이드 코스프레 굿이네요
70분 투샷 코스라, 들어가자마자 섹스 1발 장전했네요
메이드 캔디가 BJ를 해주다 바로 시크릿 섹스로 꽃아주고
여상으로 떡치다 뒤치기로 떡치다 엉덩이에 1발 싸줬습니다.
메이드 코스프레가 주는 정복감이라 해야하나 엄청 많이도 쌌네요 ㅋㅋㅋㅋ
커담하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밝고 유쾌하네요
물다이서비스 해준다기에 탕으로 들어갔고,
샤워서비스 후 물다이서비스 받앗습니다.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할때 느낌 끝내주네요
똥까시 사까시도 충분히 받고 암튼 좋앗습니다.
침대로 가서 섹스 2발 장전했습니다.
올누드인 채로 제 몸 위로 올라타서는 삼각애무와 BJ를 하는 캔디였고,
그렇게 빨리다보니 어느새 풀발기! 바로 또 시크릿 섹스 달렸습니다.
떡감이 진짜 좋아요 역시 시크릿 섹스!
2번째 샷은 캔디의 배위에 뿜어줬습니다.
쫙 싸는 느낌이 강해서 보니까 가슴까지 튀었더군요 ㅋㅋㅋㅋ
핑유가슴에 제 올챙이들이 묻어있으니 또 어찌나 꼴리던지
마무리 뒷정리 다 하고, 핑유가슴 만지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엔 망사수영복 입고 떡쳐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