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에 달려봅니다~
뽀뽀언니 만났는데요~ 오늘이 아니면 시간이 안되서
진짜 시간 짬내고 짬내서 방문했네요ㅋㅋ
지명이기도 하고 예약하고 일찍가서 백반까지 먹고 샤워하고 좀있다보니
뽀뽀언니방으로 모시러오는 실장님~^^
항상 언니들 탕방 들어갈때 서비스를 어떻게 받을까 오늘은 동생도 나와같은 마음으로
오래버텨줄까 ㅋㅋ 이런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뽀뽀언니는
씻고가면 꼴릿한 신고식까지 준비되있어서 무조건 필수로 했죠 ㅋㅋ
이미 들어가자마자 폭풍애무 흡입 장난아닙니다
서비스 물다이는 뭐 두말할거없고 여전히 선수는 선수입니다
못하는게없습니다 따로 요구를 하지않아도 알아서 다 해주는 스킬..
테크닉은 얼마나 좋은지 여리여리해보이는모습에 힘이 그렇게 좋을수가없는데
하다보면 저도모르게 긴장이풀려 저또한 열정적으로 하는데 나중에 끝물에는
서로 격하게하면서 마무리 되는과정이 너무 황홀합니다
오늘 그리고 떡값 쓰는김에 싸고또싸고까지 추가해서
귀성 전 힘 다 빼놓고 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