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은서
예쁘고 섹도 잘하는 언냐라고 소개하신다.
은서의 방으로 향해서.
은서의 첫인상은... 매끈한 피부의 상냥한 얼굴의 미인.
인상이 참 좋아서 제대로 심봤다는 생각을 한다.
음료수를 하나 꺼내주고, 옆에 앉아 손을 잡아주는데, 기분이 묘하다.
마치 내 여친과 나란히 앉은 느낌...
대화도 잘 하는데,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천상 여자... 라는 느낌.
은서의 옷을 벗겨본다. 몸매가 잘 드러나는 원피스를 벗기고, 브래지어와 팬티를 이어서 벗긴다.
팬티를 벗기고서 잠시 은서 소중이에 입을 갖다댄다.
웃으면서 가만히 대준다.
피부가 보드랍고 거기도 예쁘다.
빨고싶지만 좀 참자.
가슴이 생각보다 크다. 상당했다.
아마도... C컵. 예쁘고 훌륭하다.
그녀의 몸을 만지고 맛보고, 그리고 부비부비를 하고... 그 맛이 꼴릿하다.
그 가슴을 만지면서 마음껏 느껴봤다.
bj와 똥까시도 맘껏 즐기고...
은서로 가서 제대로 섹을 즐기려 하는데,
은서의 자세가 굉장히 적극적이다.
그래서인지, 심리적으로 굉장히 흥분되더라.
뭘 하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만큼
은서와 찐하게 즐겼다.
아마도 한참동안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풍선 착용하고 섹을 했을 거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섹을 해서...
은서의 가슴도 만지고 키스도 하면서 끝까지 기분좋게 사정했다.
은서의 얼굴과 그 가슴, 그 보드라운 피부와 예쁜 그곳.
도저히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