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를 만나고왔는데.. 이건 좀 의문이 남는다
너무 맛이좋더라 근데 이게 어려서인지.. 아님 시크릿코스라서인지 모르겠다
근데 맛이 좋은건 확실하다 진짜 이거는 레알팩트다
아 그리고 코스프레를 입히고 섹스를 할 수 있더라
나는 메이드복을 입혔다 평소 AV영상도 이쪽을 많이 보는데
확실히 내 취향에 맞는 옷을 입혀놓고 따먹으니까 더 좋더라
80분 무한샷코스로 들어가서 쓰리샷했다
이게 내가 힘들어도 맛이 너무 좋으니까 어떻게든 먹고싶더라
마치 맛집가서 배부른데 숟가락을 못놓는 그런느낌?
캔디가 오빠 대단하단다 ㅎ 무한샷 들어와서 투샷하고 가는 손님 많다더라
현타 길면 욕심부리지 말고 걍 70분 투샷으로 들어가라
ㅋ 나는 칭찬받았으니까 이런 말 한번해본다
조만간 또 먹으러 갈 예정 그떄도 당연히 맛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