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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로 90분이나 박았다
포리파리

소라 만났다

자지를 사랑하더라

싸고나서 어떻게든 다시 세운다

자지 명의다

남자가 어디서 꼴리는지 안다

현타 긴사람들도

소라 만나면 다를거다

분명 바로바로 발기를 시킨다


내가 첫발싸고 잠깐 쉴라고했다


내가 굳이 변명을 하자면

진짜 오랜만에 섹스고

첫발이라 금방쌋거든

소라가 확실히 아쉬움을 느끼더라

자기는 이제 잔뜩 뜨거워졌다며..

자기 손으로 자위를 하더라

그리고 입에 자지를 물려달란다

그래서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더 좋아한다

밑을 살짝 만져보니 겁나 축축하다


그때부터 힘이 실린다

힘이 실리기 시작하자 더 격렬히 자지를 빤다

박아달란다

박고 또 박아달란다

이 자지에 존x 박히고 싶단다


그 말에 바로 풀발


또 박아줬다

확실히 2번째라 연애타임이 길었다

소라가 만족했다

근데 정액을 또 빼고싶단다

또 발기를 시킨다.. 또 박는다..

어느샌가 90분이 흘렀다

내가 따먹은게 아니라 내가 따먹혔다

소라는 그런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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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6-25 03:16: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8 08:36:43수정삭제
후기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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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립밤사
훠이풔이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