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만났다
자지를 사랑하더라
싸고나서 어떻게든 다시 세운다
자지 명의다
남자가 어디서 꼴리는지 안다
현타 긴사람들도
소라 만나면 다를거다
분명 바로바로 발기를 시킨다
내가 첫발싸고 잠깐 쉴라고했다
내가 굳이 변명을 하자면
진짜 오랜만에 섹스고
첫발이라 금방쌋거든
소라가 확실히 아쉬움을 느끼더라
자기는 이제 잔뜩 뜨거워졌다며..
자기 손으로 자위를 하더라
그리고 입에 자지를 물려달란다
그래서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더 좋아한다
밑을 살짝 만져보니 겁나 축축하다
그때부터 힘이 실린다
힘이 실리기 시작하자 더 격렬히 자지를 빤다
박아달란다
박고 또 박아달란다
이 자지에 존x 박히고 싶단다
그 말에 바로 풀발
또 박아줬다
확실히 2번째라 연애타임이 길었다
소라가 만족했다
근데 정액을 또 빼고싶단다
또 발기를 시킨다.. 또 박는다..
어느샌가 90분이 흘렀다
내가 따먹은게 아니라 내가 따먹혔다
소라는 그런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