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는 후기로 진짜 많이 봐왔던 매니저입니다.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고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결국 그녀를 만나고 왔죠
하지만 .. 땅파면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본격적인 코스로 즐기기 전 60분 코스로 맛보고 왔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차차와는 제일 긴 코스로 만날 계획입니다.
#최고의마인드
#즐기는모습
#애인모드
#서비스
#외관적인 모습
내가 만난 차차는 그 어떤 여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고
그녀와 함께한 시간에는 쾌락과 즐거움만이 존재했습니다.
다음 만남 .. 조만간 날 잡고 제일 긴 시간으로 만나기로 했지요
이렇게 즐거운 시간이 보장된 여인이라면 굳이 60분 코스로 만날 필요가 없지요
이번에 맛보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긴 코스로 만날껄 후회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번 그녀와의 만남으로 확신이 생겼으니
앞으로는 차차와 함께 찐한 달림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그때 적는걸로...
확실히 플레이의 농염함 차별화 끈적스러움 상황극..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