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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의 취향을 찾아가네요 슬리머핏이 ?오
두라이핏

친구랑 둘이서 한잔하다가 정치이야기 나올거같아서[나오기만 하면 싸워요 ㅠ]

여자 이야기로 돌려버리니 자연스레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렇게 9시쯤 방문했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사람 좀 있었습니다. 

드나든지 10번을 넘으니 단골이죠~ 반갑게 맞아줍니다. 

미러실로 안내해주는데 재오픈해서 언니들 많다고 미러에 꽉 채워 보여줍니다. 

27명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다들 평균 이상의 아가씨들이라 정다운대표님 추천 받아서 영계 아가씨 골랐습니다. 

약간 발랑 까진 고딩같은 얼굴에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요가한다고 했는데 연애가 기대됐습니다. 

테이블 시작 술한잔 먹구 노래 틀구 사x시 받고 옆에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근데 이 언니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여..

친구대려와서 그런가? 더 신경 써주시는듯.. 나중에는 룸에서 다리 벌려줘서 팬티도 열심히 보고 했습니다. 

야한 행동과 영계얼굴이 어울려서 더 꼴렸습니다. 

마무리 인사 받고 올라갔습니다. 

먼저 들어온 언니가 속옷에 스타킹만 신고 있는데 왜 이렇게 이뻐 보이는지..ㅋㅋ 

그냥 확 덮쳐버리까 하다가 순서가 있으니 샤워하고 거사 기분좋게 마쳤습니다.

우선 언니가 가랑이 벌려줘서 거기에 얼굴 묻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특히 언니가 체조하는 것처럼 다리 뒤로 넘겨주니, 포르노 찍는 기분으로 스타킹 찢고 곧바로 삽입했네요..ㅋㅋ

영계녀의 쪼임은 역시 남다릅니다..ㅋㅋ 뒤치기 좋아한다기에 바로 했습니다. 

룸도 연애도 외로운 마음에 얼마나 위안이 되던지 ㅋㅋㅋㅋ

한번쯤 방문해주시는 것도 좋으실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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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잽이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