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2364번글

후기게시판

오랫만에 야간 클럽 지대로 경험
보고보고보고

처음으로 야간에 방문한 꽁떡


주간하고는 완전 다른 분위기???


웨이팅 중인 사람도 많고 상담중인 사람도 많고....


역시 유흥은 야간애 갑인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마치고 이벤트 뽑기도 하고... 물론 꽝이었지만...


샤워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나오고 들어가는 손님들에 당황스럽더라구요


진짜 오랫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업장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걸 봐서리 정신이 없었다는...


매번 항상 손님 뜸한 첫타임이나 막타임 정도에 이용하다보니....ㅋㅋ


여하튼 잠시 대기하다 들어선 클럽 복도....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어디서 갑자기 나오는 서브 언니들...


일단 파트너인 유진인 제 동생을 입에 머금고 빨기 시작하고 있고 양옆에서 꼭지 빨아주고....


그 사이에도 또 손님들어와 또 거기로 이동하고....


오랫만에 정신없는 클럽 느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유진이 동굴 안 느껴보고 룸으로 이동


담탐 가지는 동안 갑자기 유진이가 올탈하고선 내 동생위로 걸터앉아 풀발시켜놓고선 자꾸 흔들흔들...


요녀같으니라고....


뒤에서 유진이의 등을 애무하며 촉촉한 유진이 조개도 느끼다보니 얼른 유진이랑 합체하고 싶어지더군요.


서둘러 물다이에서 앞뒤로 바디타고 느끼고 다시 한번 동생놈 빳빳하게 세우고나서 침대로 돌아와


다시금 둘이 끌어안고 물고 빨고 더듬고....


끈적끈적하다 못해 완전 퇴폐의 극을 달리며 서로 몸을 탐하다 우리 방 앞에 몇명이서 보고 있단 걸 느끼고선


눈울 돌려보니 두팀이 우리가 너무 끈적하게 놀고 있어서 보고 있었다며 어서 더 놀라고 하고선 


각자 방으로 향하는 진기한 경험을 또 해봤네요


형님들 보내고 다시 유진이랑 노는데 집중해서 물고 빨고 하다가 여상으로 삽입.


생각보다 좁은 입구에 움찔....


육덕 글램 스타일이라 좁보는 아닐거란 예상이 틀려버렸네요.


그래서인가 여상으로 생각보다 빨리 사정감이 와서 서둘러 정상위로 변경해서 


내 주도하에 페이스 조절하며 즐겼더니 다행히 제법 오래 삽입 및 피스톤 운동 즐겼습니다.


즐길만큼 즐기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유진이 샤워 서비스받고


답배한대 더 피고 유진이의 포옹과 키스를 곁들인 배웅 받으며 돌아오니 야간에 또 한 번 방문하고 슾은 욕구가 스물스물....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