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와 투샷코스였는데 서비스가 좋아 시그니쳐 코스로 되었네요 

평소때는 회사땜에 주로 야간에 달리는데

지난 주말에 주간에 갔다가 여우보고 완전 맘에 들어서

이번주에도 낮에 안양 겐조로 달리고 왔습니다.

전에 봤던 여우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예약하고 봤는데

나에겐 역시 서비스 좋고 귀여운 얼굴로 다가온 여우

얼굴은 와~ 진짜 이쁘다 정도는 아니고...음...이쁘네...음...귀엽네...웃는게 이쁘네...정도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정도 귀여운 눈웃음으로 사람맘을 살살 녹이는 다정다감한 성격이 맘에 들었고

슬림하고 가벼워서 이런저런 자세 잡을때 좋았고

섹스할때는 안되! 라는말을 한번도 안 할정도로 시원시원한 오픈 마인드였고

서비스나 섹스 스킬은 오피나 건마에서는 채워주기 힘든 

안마만의 즐달을 100% 만족시켜주는 엄청난 서비스였습니다.

이번에 여우를 투샷 코스로 봤는데

처음샷은 샤워실에서 서비스 받다가 입싸로 마무리 했는데

싸고 바로 뱉을줄 알았더니 한참을 아주 그냥 쪽쪽 빨아주네요 

기대하지도 않은 청룡열차를 받아보니까 안마에서 받을수 있는 서비스중에

똥까시보다 한등급 높은 짜릿한 레어템이였습니다.

두번째샷은 침대 여우 얼굴보면서 하는 뒤치기로 마무리 했는데 엄청나게 꼴릿했습니다.

여우~ 마인드,서비스 찾으시는분들한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