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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신입
금강비도

돌벤의 오랜만의 새 언니 등장입니다~


일단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누가봐도 이쁠얼굴에 슬림한 몸매  


슬림하지만 가슴은 슬림하지 않은 자연산 B~B+


얼굴만 보고있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와꾸로는 깔게 없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업계 초짜라서 마인드가 조금 걱정이었는데 걱정은 저 하늘 너머로~ㅋㅋ


정말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와 배려의 마인드가 기본장착이라


서비스가 소프트하다는거 말고는 정말 부족한게 하나도 없는??


그런 완벽한 스타일이었어요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엔 부드러운 키스가 곧, 자극적이고 뜨겁게 바뀝니다. 

 

흥분해서 도파민의 몸을 더듬고 만지는데...

 

도파민도 역시 흥분감에 몸을 떨면서 제 존슨을 만지고 손에 쥡니다. 그리고 조물조물~

 

키스하고, 도파민의 가슴을 빨고, 눕혀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다가...

 

도파민 위에 올라가 입에 존슨을 물려주니, 알아서 쫍쫍~ 맛있게 빨아먹습니다.

 

빨아먹다가 흥분한듯, 저를 눕히고는 올라타서 격한 애무를 해줍니다.

 

민간인 언니와 섹스하는 기분이네요~쪼임좋은 여친의 맛을 느끼는 그런 기분입니다. ㅎㅎ


근래에 볼 언니 없어 정착지가 없었는데 엔에프 민영이도 있으니 도파민이랑 민영이


두루두루 봐야겠습니다 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15:31: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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