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좀 다녀본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씩들 그런 고충이있죠...
새로운 자극... 바로 그겁니당....ㅎ
룸에서 술 찐하게 걸치고 찝찝한 마무리... 응아를 덜 닦은 그 기분...
오늘은 좀 더 자극적인 언니가 보고싶더이다..
돌벤업장 방문하여 조금 하드한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지여..
마침 딱 맞는 언니있다고 시간을 좀만 달라고하시네요~
술도 깰겸 라면 한그릇먹으며 술깨고앉아있으니 시간다됬다고 이동하시자고하시네요~
문열리고 아담하고 섹한 분위기 글램스탈의 언니가 반겨주네요~
이름이 홍이라고하구요. 눈빛이 예사 언니는아닌듯...ㅋ
사실 요렇게 얘기하면 뭔가 언니가 되게 하드하다고 소문날테지만..
이미 소문이 나있는 언니라는 사실...
서비스도 꼼꼼하게 잘 붙어서 해주고 화술도 훌륭하고~
진짜 원래부터 알고있던 그런 사이같았어요
오늘 서비스위주보다는 제 내면의 답답함과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어준
좋은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