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선미 보고왔는데 크 어린애가 가질 수 없는 섹기가 있더라
이런 섹기는 타고나는게 맞는 것 같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선미보고 걍 풀발해버렸다
대화고 뭐고 ... 그냥 덮치고 싶었다
솔직히 조금만 더 나이있고 농염한 언니였으면 들이댔다
하지만 선미는 너무나 어리고 소중히 다뤄줘야하는 초짜니까
차근차근 대화를 하면서 교감을 하다가 떡을쳤다
대화가 너무 재미있었지만 솔직히 집중은 잘 안됐다
그래도 집중하는척 선미와 이야기를 잘 나눴다 ㅋㅋㅋㅋ
씻고 침대로 와서 붕가붕가 하는데
안그래도 섹기 넘치는 애가 신음소리 내니까 더 꼴리더라
몸도 이쁘고 쫄깃한게 역시 영계더라
사람들이 괜히 영계로 몸보신한다고 하는게 아니다
나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정기를 배출해냈지만
오히려 선미에게서 정기를 더 얻어가는 기분이였다
맛있었다
또 먹고 싶은 맛이다
섹기 그득한 영계 선미는 레알맛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