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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 「독고 달림 후기」
딕뇽

연말이라 겁나게 술땡기는 날

뭐 딱히 같이 갈사람은 없구... 

독고 룸 스타트 ~ 

갑자기 문뜩 떠오른 전 파트너.. 

그래도 오늘은 초이스~ 

왠지 추운 찬바람 때문인가

따뜻하고 말캉한 가슴을 쉬지않고 괴롭히고 짜고싶습니다.. 

구강운동도 빠짐없이요.. 


태수가 아가씨들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 

격하게 놀만한 추천 5명 중 

가슴이 젤 풍만한애로 초이스합니다 

간략한 인사를 끝내고 신고식 노래 초대를 틀고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 

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ㅋ 

쉬지않고 공격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하네요.. 

뭐 이처자도 먹고 살아야하니.. 

화끈한 2타임 마무리후

기분좋게 집으로 ㅠ 

즐거운 하루였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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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2-29 23:35:18수정삭제
즐거운하루였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11 03:53:16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가요
냥이집사댓글2023-05-26 16:00:57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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