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후기에요
새벽에 갈때도 없고 남자 셋이
어슬렁 어슬렁 왔다갔다하는것도 글코
레깅스 갈려니 아가씨 없다하길래 어디갈까 하다
시간이 너무늦어 셔츠룸 가기로 하고
친구들한테 엔빵비 미리 받고
태수대표한테 전화 후 아가씨 되냐고 물으니
아무래도 평일이라 늦시간이라 평소보단 아가씨 조금 나왔는데
지금 오시면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길래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가게 앞에서 태수한테 전화 후 같이 가게 입성했네요
가게 들어가서 초이쓰 얼마나 걸리냐 하니
자기 나가고 금방 데려온다고 웃는데
음...믿어줘야죠 금방 데려온다는데..그래서
숨도 쉬지말고 다녀오세요 라고 되빠꾸 치니
얼른 데려와서 15명정도 봤습니다
음 이런 수량이면... 전 괜찮았어요...
더 중요한건 수질이 생각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저는 1조 3번 친구는 2조 1번 5번 초이스 하고
애들 싸이즈가 나와줘서 무난무난하게 초이스했고,,,
섹드립 잘 받아줘서 좀 좋게 놀았던 듯 해요
스킨쉽이나 장난도 잘 받아주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태수대표 후기나 사이트에서 뵈왔던대로
역시 셔츠룸쪽에서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배테랑답게 대체적으로 방진행 빠릿빠릿 부드럽게 잘 챙겨주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