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과 둘이서
셔츠와 레깅스 놓고 고민... 고민... 결국
태수대표있는 달토로 ㄱㄱ씽
아가씨는 4팀 정도 봤고 수준은...
중상? 상중? 다들 괜찮은데 특출나게 이쁜애는
이날 못본거 같아요
근데뭐... 셔츠 와서 쩜오나 텐 수준의 아가씨를 바라는건...아니니깐요 ㅋㅋ
태수대표 오래 제휴한 만큼 깔끔한 진행 마음에 들었고
노시는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
개인 기준 아가씨 마인드 참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