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설명하자면....
태수대표 업소 여긴 정말이지
가격도 적당하고 놀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아가씨들 어리고 이쁘고 ㅎ.ㅎ....
제가 들어간 시간이 11시 40분 정도였습니다...
초이스 20명 정도 본고 같구여
와꾸 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팟 제방 들어오기전에 한방~ 두방정도 봤을듯합니다.
술 알딸딸하게 취기 돌아서인지 술이 고픈가보더군요.....ㅎㅎ
신고식 인사먼저 하라고 했습니다
검정색 팬티, 브라 가슴은 한손에쥐고 남는 모양이쁜 B+
"야 우리 좀 친하게 지내자.. ㅅㄱ도 만지고 그러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연산이야.. 내 ㅅㄱ.. 핑두 여자야..."
ㅇㅇ
술도 먹고, 입술도 먹고, ㅅㄱ도.. ㅎㅎ
애교 많고 자꾸 앵기는 마인드 좋은 파트너
그냥 끊고 집에 가긴 예의가 아닌 거 같아
두타임 더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