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시 가장 친절하고 아가씨상황등 자세히 알려준 태수대표한테
주소받고 스타트 ~
달토로 향하는 길 도중 전화가 왔다 태수대표였다 "
형님 어디쯤이세요?
도착하시면 전화주세요 마중나갈게요"라는 내용이었다.
태수대표 밖에 나와서 저를 맞아주셨고
아마 독고로 간다고 들어갈때 쫌 뻘쭘할거 같다 걱정하니
그런 저를 위한 조금한 배려갔다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싸이트보고 왔다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서는
아가씨들 상태 계속 집요하게 물어봤음
10분후 준비하고 보여준다하여 맥주 홀짝이며
기다렸더니 총 3조 보았다
아가씨들 수질과 몸매 대단히 만족스러웠고
고민과 고민끝 추천 받아서 우여곡절끝에 2조 발랄까진 타투있는 아가씨 골랐다.
진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정말 애인보다 더 친근하고 아주 적극적이고 잘해주었다.
허벅지에 타투가 진짜 끝내줬다!!
휴으;;; 왜이리 흥분되는지;;;
나이 물어보니 21살이라는데 타투는 고2때 했다고 한다
진짜 밝은 성격과 리액션 지금껏 본 파트너중 최고인듯!! 싸이즈도 너무 좋았다
슴가도 꽤 됬구 어느정도 애교살도 있고 몸매도 좋는게~~
애교도 많고 말도 되게 잘했다ㅎㅎ
끝날시간 되어 뽀뽀해달라니 찐하게 입술 맞추고
나가면서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그리고는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