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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환상!⚾︎⚾︎⚾︎독고로가서 진하게 연애하고왔네요
화랑나비

지난주 금요일 달림기입니다. 다른 회사 사람들은 친구다 연인이다 

해서 금요일 즐기러 나가기 바쁜데, 저만 약속이 없어 사무실 앞

단골집에서 혼자 소주나 빨고 있었습니다. 한잔 두잔 해서 술이 좀 

들어가니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시간은 대충 7시쯤, 몇번 가봤던 

정다운대표 생각이 나서 전화 넣었습니다. 아직 피크타임은 아니었지만 

금요일인 탓에 어떨까 하고 물어봤는데 사이즈 좋다고 빨리 오라네요. 

보내준 차 타고 바람같이 날아갔습니다. 가게 앞에서 대충 보니 아직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경험 있으니 다른 거 다 생략하고 언니 보러 얼른 

올라갔습니다. 역시 대목이네요, 미러룸이 작은 건 아니었는데 좁아보일 

정도로 언니들이 꽉 들어차 있었습니다. 혼자 왔으니 파트너가 중요하겠지요. 

시간 좀 써서 신중하게 보다가 지민이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영계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노계도 아니었고. 딱 잘 익은 나이대의 섹시한 스타일의 

처자였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괜찮다고 정다운대표 뽐뿌 넣은 것도 있어서 더 

고민할 거 없이 앉혔습니다. 혼자 왔는데 부끄러울 것도 없겠다, 인사쇼부터 

화끈하게 받고 하드하게 놀았습니다. 여기저기 터치도 하고 서로 야한 농담도 

주고받고 언니 제 무릎 위에 앉히고 즐겼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술 좀 들어가니 

얘기를 더 많이 하게되네요. 말빨 좋습니다. 웃기도 많이 웃었고 맞장구도 잘 쳐줘서 

말하면서도 편하고 재밌었네요. 룸 시간 끝날 때즘 되니 그냥 애인이랑 둘이서 

술 마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연장할까 하다가 지갑도 얇고, 언니 색기에 연애를 더 

기다리긴 힘들겠다 싶어서 그냥 올라갔습니다. 올라가기전에 정다운대표한테 계산하면서 

좋은 언니라고 칭찬하는것도 빠뜨리지 않앗습니다. 연애 들어가니 애인모드가 더 진해지네요. 

본 코스 들어가기 전의 애무도 언니가 정성스럽게 해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업소

에서 룸에서 잘 놀고도 대충대충 연애하고 시간 재촉하는 아가씨들 떄문에 기분 잡친 적이 

좀 있었는데 그런 거 없네요. 제거 집어넣으니 활어처럼 팔딱거리는 반응이 좋앗습니다.

신음도 가식적인게 아니라 정말 느끼는 듯하네요. 물론 제가 술이 좀 들어갔을 대고 룸에서 

잘해준 터에 언니가 워낙 예뻐보였으니까 그랬을 수도 있지만요. 조임도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 영계 못지 않네요. 경험 없는 애들은 못하는 기술이 더해져서 

즐기기에는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금에 혼자인 외로움 지민이한테 다 풀고 나왔네요. 

다음 주말에도 별다른 일 없으면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해서 지민이 찾아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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