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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흐릿한 그녀의 얼굴..
두라이핏


간만에 유흥이 땡기더라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평소 전화하던곳으로 갔죠.

간혹 미러초이스 안되는곳도 있어서 안정적인곳으로 ㅎㅎ

그렇게 미러를 봤는데 꽤 괜찮습니다

슬쩍봐도 몸매라인이 색기가 흐르고 얼굴은 어린티가 많이 나는데다

귀엽게 생겨서 장난치고 싶어지는ㅎㅎㅎ 현주언니라고하네요 특히 엉덩이가 꼴려요 

초이스 완료 후 들어가기 전에 깔끔하게 컨디션 마시고 입장!
`
가까이 와서 인사 하는데 키야~ 라인 진짜 살아있네요

올라타서 방댕이로 비벼주는데 흥분이 아주..너무 피가 몰려서 살짝 힘들 정도? 

술 한잔하면서 대화로 시작하면서 재밌게 놀면서 사알짝 터치ㅎㅎ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술마시고 달렸네요~

골반 슬쩍슨쩍 터치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꽉 끌어안고ㅋㅋㅋ

가슴 대주는 언니 빨면서 엉덩이로 비벼주는데 좋았습니다. 

똘똘이가 커져서 자꾸 건드니까 엄청 밝힌다고 놀리네요ㅋㅋ

술김에 언니가 팬티까지 내려버렸네요 ㅎㅎ

룸에서 다 벗고 벌려주는 모습이 어린 친구 답지 않더군요 

룸시간이 다되고 MT로 갔습니다~

씻고 나서 애무해주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자연스러운 가슴으로 애무해줄때 따뜻함과 말랑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왁싱한 빽보x가 보기도 좋아요 벌려서 대주길래 빨았습니다. 

저도 언니 거기 좀 공략하다가 바로 삽입. 역시 어린 아가씨가 연애감이 좋네요.

쿵떡쿵떡!! 중간에 힘들어서 언니 올려서 다시 하다가

마지막은 역시 후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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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잽이
꼼데가르쏭